(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

관내 대학 3곳이 다른 곳도 좀 확충되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 서울 대학을 늘린다거나.

좀더 포용적인 .. 넓은 안목에서 지양하는 것이 많아졌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미국으로 다른 나라의 대학도 갈 수 있는 것인데.

아님 방통대. 디지털 대학교도 있고.

몇년전 부터 관내대학이 3군데 인지 모르겠지만. 

학부모의견도 좀 수렴해서. 수정 보완하면 좋겠다는 의견 내봅니다.

완주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중딩 이후로 고교진학을 할때도 완주지역내에서는 한정적이라

다시 전주가기도 하고. 대학은 말할 것도 없는데

좀더 혁신 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학부모 간담회 같은걸 해서. 농촌에서도 도시와 별 다르지 않은 

교육철학을 가진 분들 의견도 듣고.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는 계기도 있었음 좋겠고

완주에서 수혜만 받는. 복지혜택을 누릴려고 사는게 아니라  ,, 그만큼 또 . 농촌이라고 해도 인프라

교육 인프라도 있다고 느껴보고 싶어요. 불편함이 없더라.

전주에도 있는 것의 시설 . 교육단체.등등 완주안에서 해결이 되어야 다시 

교육 인프라때매 이사하는 일이 없다고 보여짐.

학교 학원 학습 면학 분위기 때매 초등 졸업때 다시 이사 나가더라구요.

인강을 듣기도 하지만.

체험 경험도 많은데 교통 인프라가 불편하고.  맞벌이 하시는 분들은 이용하고

싶어도 실제적으로 시간으로도. 더 이용하지 못하는 행정복지가 많음.